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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翰林院 大邱 龜巖書院 林間授業 2024-07-09

    2024學年度 翰林院 夏季 林間授業 ( 셋째 날 )

    ​( 翰林院 大邱 龜巖書院 崇賢詞 林間授業 ) 

    龜巖書院1時 出發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 골목투어 근대路의 여행 )

    답사 후 오후 3時 上京

    오후 ; 6時 30分 到着



    조동영 교수님 ( 오전 7時 聲讀 授業 )



    함현찬 교수님 ( 特講 ) 단군신화의 내용을 통해서 본 우리 민족의 특징
                                  단군신화의 주요 내용과 그 의미


    대구 근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문화 유적의 명소인 대구 중구 골목 투어

    근대路의 여행을 하였습니다.

    청라 언덕에서 시작하여 동산선교사주택 3채

    (챔니스 주택 ,스윗즈 주택 , 블레어 주택) , 은혜정원

    3.1 만세운동길 , 계산성당 , 이상화 ,서상돈 고택 , 근대문화체험관 ,

    뽕나무골목 , 구 제일교회 , 영남대로 ,종로 , 진골목

    테마가 있는 뜻깊은 근대문화路의 여행을 하였습니다.








     

    ( 코로나19 기억의공간 )

    2020년 중국 우한시를 방문한 시민에 의해 대구에서 최초로 발병한 이후 민.관.군의

    대응과정을 살펴볼 수 있으며 대구 지자체와 도움의 손길을 보태어 극복과정에

    동참한 사실과 코로나19상황의 경과를 소개하는 전시관이라고 합니다.

    ​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 의료진 사택을 리뉴얼하여

    2023년도 2월 17일에 개관을 하였답니다.

    코로나19 기억의 공간은 대구시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힘을 합쳐서 운영되고 있으며

    대구지역 코로나19 상황과 극복과정을 소개하는 전국에서 유일한 전시관이라고 합니다.






    대구의 날씨는 더웠지만 해설사님의 말씀에 열심히 경청하시는

    한림원 학생들 입니다.



     

    챔니스 주택을 배경으로 ( 단체 사진 촬영 )

    챔니스 주택 현재 125년이 된 선교사 주택 3채 ( 챔니스,스윗즈 , 블레어 )가

    보존되어 있는데 이 건물들은 현재 박물관이 되어 지방유형문화제로 등록이

    되었다고 합니다.




       1910년에 건립된 블레어 주택은 현재 교육 역사 박물관이랍니다.








     

    동산의료원 구관의 입구

    2010년 대구도시철도 3호선 공사로 인해 현관을 보존하기 위해서

    이전한 건축물이랍니다.

    1930년도에 지어진 동산병원 구관은 현재 그 자리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 思友 )함께 지난날을 생각하며 동무생각 노래도 불러보고....^^*




    濟衆院은 고통 받는 민중을 구제하고 치료하는집 이란 의미랍니다.

    1899년 의사인 존슨 의료선교사가 머슴들이 쓰던 작은 초가집을 개조해 세운
    濟衆院이랍니다.

    미국 약방이란 이름으로 약을 나눠 주었고 본격적으로 진료활동을 시작하며
    濟衆院 이라는

    족자를 내걸고 의료선교 활동을 시작했답니다.

    제중원은 1899년부터 1910년 사이 제왕절개 수술에 성공하고 나병 환자를 치료하고

    천연두 예방접종과 말라리아 치료제의 대량 보급에 앞장선존슨 원장은 천연두주사 약을 미국에서

    싼 값으로 보급하여 영아 사망률을 낮추는데 크게 기여했답니다.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지역사회와 지역민에 대한 사랑으로 헌신해 온
    濟衆院이라고 합니다.

    의료선교 활동의 선구자이신 의료선교사님들께 무한한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은혜정원

    태평양을 건너 이국에 와서 배척과 박해를 무릅쓰고 혼신의 힘을 다해

    복음을 전파하고 인술을 베풀다가 삶을 마감한 선교사와 그 가족들이

    잠들어 있는 곳입니다.



    ( 은혜정원 ) 이 묘역에는 큰 비석과 작은 비석이 있다.

    큰 비석은 선교사들의 비석이고 작은 비석은 선교사들의 어린 자녀의 비석이다.

    대구 선교의 아버지라 불리는 아담스 선교사의 아내 넬리 딕 아담스가
    이곳에 잠들어 있으며

    태어난지 열흘 만에 숨을 거둔 로저 얼 윈 선교사의 딸 헬렌의 비석도 있습니다.

    이 땅에서 자신들이 낳은 아기들을 이 땅에 묻고
    그럼에도 조선의 땅을 끝까지 사랑으로 섬겼고

    결국 자신들도 은혜정원에 잠들었다.

    이 곳은 영원히 아름답게 보존 되어야 하며 이분들의
    숭고한 사명에 마음 깊이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 단체 사진 촬영 )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 靑羅 담쟁이넝쿨을 벽마다 심었답니다.

    위를 보면 담쟁이넝쿨이 연한 녹색이라 푸르러서 아름답습니다.




     

    계성학교 ,신명학교 , 대구고보 ,성서학당 등에 재학 중이던 각 학교 학생들이

    이곳을 지나 3.1운동 집결지로 이동을 했답니다.











    3.1만세운동길

    1919년 서울에서 일어난 3.1운동이

    3월 8일 대구에서도 일어났습니다.

    3.1일 당시 대구 학생들이 일본 경찰을 피해 만세 장소로 이동한 곳이라고 합니다.

    역사의 현장인 3.1 만세운동길에서 翰林院 學生들도 그 날의 역동적인 함성으로

    大韓獨立萬歲를 외치고 있습니다.





    스윗즈 선교사 주택 현재 선교 박물관

    내부는 볼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동산의료원 개원 100주년을 기념하는 종탑

    전국 담장 허물기 행사로 철거한 동산의료원에 유서 깊은 정문 및 중문기둥과

    담장을 이곳에 옮겨 세우고 그 위에 동산의료원의 초창기에 개척한

    수많은 종들 중에 하나를 올려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보이는 주택이 챔니스 선교사 주택은 현재 의료 박물관이 되어 있답니다.)

    청라 ( 靑羅 )라는 유래는 대구 여름 더위를 이기고자선교사 주택들의 벽면에

    푸른 담쟁이덩굴로 뒤덮혀 있습니다.푸를청 ( 靑 ), 그물 라 (羅)









     

    3.1 만세 운동길 계단이 90개라 90개단이라고 불린답니다.

    대구 독립운동 당시 만세 운동을 준비히던 대구 학생들이 헌병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서 사용한 길로써 3.1운동 계단으로 불리운다고 합니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3.1운동 당시의 만세 함성 소리가

    귓전을 울리는 듯한 환청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3.1운동 거사에 동참한 대구 학생들의 용기와 애국심에 찬사를 보냅니다.





    의미가 있는 곳이라 한 컷 찍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