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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紫雲書院 (總同門會)유적지 탐방 첨부파일 첨부파일(1)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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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催 : 成均館翰林院 總同門會 (紫雲書院)

    일시 : 2022년 10월 22일 (토요일) 유림회관 앞 9시 출발

    주소 :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동문리 산5~1

    장소 : 율곡선생 유적지 (紫雲書院)과 花石亭,伴鷗亭,黃喜政承生家

    인원 : 42名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 수업과 한림원에 단체 행사를 못하다 보니

    함께 모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교수님과 동문들을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도록

    힘을 써주신 총동문회 김도현 회장님을 비롯하여

    본 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드림니다.

    形形色色 곱고 아름다운 계절에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같이 느끼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모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오전 9시 경기도 파주 紫雲書院으로~출발


    2호차

    1호차

    율곡이이 선생 유적지 탐방

    단체사진 찰~칵


    교수님과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오손도손 이야기꽃을 피우며....




    단풍과 낙엽이 아름다운 길....

    율곡이이 선생과 신사임당 동상입니다.

    1969~1970년에는 종로 사직공원에 건립되었던 것을

    자운서원으로 이전 복원하였다고합니다.
     

























    율곡 선생의 학문에 일대기를 깊이 새길 수 있었던 강학공간 입니다.


    함현찬 교수님께서 학문에 관하여 이야기와 보충 설명도 해주시고......


    가을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하며 사색에 잠겨도 보고......

    예쁜 연못과 울긋 불긋 때때옷으로 갈아입은 단풍과 버드나무의 운치를 보니

    愛蓮說도 흥얼거려도 보고......^^*



    여현문을 지나서 율곡 선생의 가족 묘역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해설사 선생님께서 율곡 선생의 가족묘역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고

    한림원 학생들은 열심히 경청하며 궁금한것은 여쭤도 보고 많이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는 만큼 들리고 보이는 듯했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분들이라 이야기도 통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윗쪽에 위치한 율곡 선생의 부인 곡산노씨의 묘

    아래쪽에는 율곡 선생의 묘

    율곡 선생 묘역은 부인 곡산노씨의 묘가 율곡 선생 묘보다 위에 있어서

    이상하게 생각해서 해설사님께 여쭤봤더니 전후합장묘의 형태인데

    이이 신도문에 의하면 노부인은 임진왜란을 만나 서울에서 신주를 받들고

    산소로 돌아와 왜적을 꾸짖다가 살해를 당하였는데이 일이 나라에 알려져

    장려를세웠다고 전해지기 때문이라고

    봉분 정면에 상석,오른쪽에 묘비가 있고 좌,우로 망주석과 문인석을 세웠다고합니다.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학자이자 존경을 받는 분인데 묘지는 생각보다 소박하였다.

    맨 윗쪽에는 맏형인 이선과 부인의 합장묘

    중간에는 신사임당과 남편인 이원수의 합장묘

    맨 아래는 율곡 선생 맏아들 합장묘




    친구들과 인증샷도 (개인적인 사진을 올리기가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한 컷 )

    조선 후기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어서 빈터에 묘정비만 남아있던 것을

    1970년에 유림의 기금과 국가 지원으로 복원하고

    1973년에 경내 주변을 정화하였답니다.

    가장 중앙에 위치한 강인재 양 옆으로 커다란 아름들리 느티나무

    두 그루가 지키고 서있는 모습이 장엄하게 느껴집니다.












    보호수 수령은 467~500년에 가깝지 않을까 (추정) 생각이 듭니다.



    자운서원 묘정비

    자운서원의내력을 적은 비로 숙종 6년 (1683)년에 세웠졌음

    비문은 송시열 선생이 짓고 글씨는 김수증이예서체로 썼으며

    머리글은 김수항이 썼다고 합니다.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문성사

    입구에 자운서원묘정비가 세워져 있었는데 율곡 선생의 덕행을 추모하는 비문을

    송시열 선생이 지으셨다고 합니다.



    묘지석 앞면의 글씨는 권상하가 썼고

    뒷면의 묘비명은 민지후가 썼으며 모두 율곡 학파의 후배들이였답니다.

    문성사에는 율곡이이 선생과 제자인 박세체와 김장생

    세 분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사당인데

    율곡선생의 영정만 볼 수 있었습니다.

    율곡 선생의 제자인 남계 박세채와 사계 김장생을 추가로 배향했는데

    영정은 없습니다.

    관세위

    제관인 현관이 제향의식을 행하기 전에 손을 씻는곳

    망료위

    제향 후 축문을 태우는곳


    함현찬 교수님 방명록에 흔적도 남기시고 .....